[저녁미사 강론] 종말과 예수님 재림의 말씀이 '무서운 말씀', '나를 혼내는 말씀'처럼 들린다면?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24.11.17./ 김재덕 베드로 신부

[특강2: 2024년 광주대교구 여수지구 추계 성령대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요한 2,5). 광주대교구 신기동 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

[장례미사 강론] 소중한 것은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과의 만남을 기억하십시오. / 김재덕 베드로 신부

[특강1: 2024년 광주대교구 여수지구 추계 성령대회]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나약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로마 8,26) 광주대교구 신기동 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믿음이 담겨 있는 기도는 예수님의 걸음을 멈추게 만듭니다.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24.11.18. / 김재덕 베드로 신부

[저녁미사 강론] 종말과 예수님 재림의 말씀이 '무서운 말씀', '나를 혼내는 말씀'처럼 들린다면?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24.11.17./ 김재덕 베드로 신부

[교중미사 강론] 예수님께서 기억하실 수 있는 신앙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24.11.17/ 김재덕 베드로 신부

[중고등부 강론] 하느님과 함께 하는 것이 좋은가요? 하느님 나라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연중 제33주일 24.11.16./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분명하게 기억하십시오. 하느님 구원을 차지하는 삶은 우리의 일상 안에서 시작됩니다.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24.11.15./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도대체 무엇으로 이 현상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 하느님 나라는 우리 가운데 실재합니다.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24.11.14./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감사기도는 하느님의 탁월한 은총을 반드시 체험시켜 줍니다.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24.11.13./ 김재덕 베드로 신부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45] 제121항~122항: 성모님께 대한 완전한 봉헌이 우리에게 가져오는 놀라운 은총 / 김재덕 베드로 신부

[매일미사 강론] 믿음이 깊어질 수록 나는 어떤 신앙의 열매를 맺어내고 있나요? 성 요사팟 주교 순교지 기념일 24.11.12./ 김재덕 베드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