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한번도 배우지 못한 남자의 자위, 나이별로 이렇게 다르다는 사실! [비뇨기과 닥터코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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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닥터코넬입니다.
오늘도 저의 동영상을 봐주시는 구독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자위! 연인은 배신을 해도 손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99%의 남자들은
자위를 한다고 얘기를 하고 1%의 남자들은 자위를 하지 않는다라고 거짓말을 한다.
10번의 성행위보다 한번의 만족스러운 자위가 훨씬 더 좋을 수 있다
이렇게 자위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얘기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남자의 성욕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자위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어린 시절에 부모님 몰래 살짝 선데이 서울 같은 주간지를
보다 보면 자위에 대해서 부정적인 얘기들이 너무 많이 있었습니다.
자위를 많이 하면 키가 안 자란다든지 또 자위를 너무 많이 하면
어른이 되어서 성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다 이렇게 부정적인 얘기들을 많이 듣다 보고 자랐는데
이제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자위는 절대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건강한 자위야말로 성생활과 같이
융합이 되어서 나갈 수 있는 정말 좋은 성욕 해소법이다라고 하는 것이
요즘처럼 동영상들이 많이 오픈되는 시대에는 자위가 또다시 재정립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자위가 나이별로 너무 다른 개념이 있다는 것을 아시는 남성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자위는 나이별로 너무 다릅니다.
첫 번째 10-20대까지는 정말 성욕 해소 수단입니다.
본인이 성욕을 느낄 때 손을 깨끗이 씻고 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또 본인이
외부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는 그런 공간에서 그때 절대 야동을 집중적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야동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실제 성생활 할 때 어려워질 수 있으니까
그때 편안한 본인만의 공간에서 본인의 성감을 느끼면서 자위를 하시면 되는 겁니다.
횟수의 제한도 없습니다.
10대 때는 일주일에 3번, 20대는 2번, 이렇게 나누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개인 차이일 따름입니다. 그냥 본인이 원하시는 대로 물론 너무 과도한 자위는 안 좋지만
그 과도하다라고 하는 것이 개인별로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성적인 감각을 느끼시면서 성욕이 쌓일 때 풀어낼 수 있는
가장 위생적인 방법이 바로 자위가 되는 것입니다. 10-20대에는!
그 다음 30-50대에서는 결혼을 해서 성생활을 하는 시기지 않습니까
이때는 성생활과 같이 보조적인 수단으로 자위를 시행을 하시면 됩니다.
성욕이 강한 남성분들은 성생활을 일주일에 몇 번을 하고 싶은데도 부인이 육아로 힘들고
이런 경우에 성생활을 몇 번씩 하는게 파트너도 힘들어하고 또 본인도 미안할 수 있고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본인의 성생활 패턴에 맞추셔서 성생활을 하시면서 거기에 만족 안 되는 부분이 있다든지
나는 일주일에 최소 3-4번 해야 되는데 부인은 한번밖에 응해주지 않는다
이랬을 때는 그때는 나머지 시간, 나머지 횟수는 자위로 해소를 하시면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하시면 부인도 만족스럽고 본인도 만족되고 또 성생활을 하시고
난 다음에도 쾌감이나 오르가즘을 덜 느낀 것 같다 이러셨을 때는
또다시 성생활 후에 본인만의 감각을 강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자위를 하셔서
그 못 채운 절정을 더 채우시면 되는 이런 개념이다 보니까 30-50대에서의 자위는
성생활과 같이 병행되는 그런 개념의 자위다라고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다음 가장 중요한 개념인데 60-80대에서의 자위는 본인의 음경을
유지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 최후의 수단으로서의 방법이 바로
자위다라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60-80대에서는 파트너 요인도 있을 수가 있고
본인도 성생활을 그렇게 자주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될 수가 있지 않습니까
또 성기능도 떨어지다 보면 그렇게 될 수가 있는데 계속 성생활을 멀리하고
이렇게 하다 보면 음경 자체가 위축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 음경의 위축이 계속해서 진행되다 보면 나중에는 정말 성생활을
하고 싶어도 힘들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 탈출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가 바로 자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생활이 자주 없고 이런 경우라 할지라도 최소 일주일에
1번 정도는 자위를 통해서 이때의 자위는 사정을 분출하는 쾌감을 느끼는 그런 개념이 아니고
음경을 단련시키는 성기를 훈련하는 이런 개념의 자위 개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소 일주일에 1번 정도는 최소 10-20분 정도에 걸쳐서 음경을
자극을 해줘서 음경 기능, 성기를 계속해서 유지를 할 수 있는 그런 개념이 바로
60-80대에서의 자위!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10-20대는 성욕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건강한 방법으로서의 자위 개념이 되고
30-50대까지는 성생활을 하면서 보조적으로 같이 병행하는 개념의 방법이 바로 자위고
60-80대까지는 본인의 음경이 위축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서의
탈출구가 바로 자위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금일 나이대별로 너무 다른 자위에 대한 확실한 내용을 알려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코넬의 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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