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피어나 (Between you, me and the lamppost)
르세라핌의 첫 번째 팬송. 컨트리 록(Country Rock) 장르 곡으로 허윤진과 적재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또한,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팬들에게 전하고픈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점에서 남다른 진정성을 가진다. 가사 속 가로등은 어둠 속 한 줄기 빛이자 무서움을 잊게 해주는 존재로 표현되며, 르세라핌은 팬들이 바로 이런 존재라고 말한다. “솔직히 말해 난 그토록 강하진 않아 / 너만 알고 있으면 좋겠어” 같은 가사에서 느껴지듯 멤버와 팬들만이 아는 비밀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으로 정서적 끈끈함을 선물한다.
Video by @LoverRtolls
Translation by @ZatyFarhani , @LoverRt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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