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8명을 살해한 리처드 스펙 / 유일한 생존자가 본 그의 타투...
#살인사건 #사건사고 #실화
간호사 8명을 살해하고,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다고 말한 살인마 리처드 스펙
동료 8명이 죽어가는 걸 지켜보아야만 했던 한 생존자,
그녀가 본 그의 'born to raise hell' 타투로 체포하는데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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